방역당국은 “24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자정까지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식당 모임을 금지하고, 스키장 문을 닫는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실시한다”고 밝혔다.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지난 15~21일 일주일간 하루 평균 985.7명의 코로나 지역 감염 사례가 나와 다섯 단계의 거리두기 가운데 최고 수준인 3단계 상향 요건을 충족했다. 방역당국은 “최후의 수단”이라며 3단계 상향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, 성탄절 연휴(25~27일)와 새해 신정 연휴(내년 1월 1~3일)를 전후한 대규모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별도의 ‘핀셋 대책’을 내놓은 것이다.먼저 방역당국은 5인 이상의 식당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다. 5명 이상 식당 예약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