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희찬의 데뷔골이 터졌다는 소식에 손흥민도 기뻐했다. 울버햄튼은 11일(한국시간)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-22시즌 프리미어리그(EPL) 4라운드에서 왓포드에 2-0으로 승리했다.

이번 승리로 울버햄튼은 3연속 무승에서 벗어나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. 황희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RB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를 떠났다.

황희찬이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때부터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지켜봤고, 황희찬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꿈의 무대인 EPL에서 뛰고자 이적을 선택했다. 기대감은 남달랐다.

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위해서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성대한 입단식을..........